지난 1일 오후 6시10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의 여군특집에서는 이른 아침 기상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보미는 기상 벨이 울리자 얼굴을 잔뜩 찌푸린 채 눈을 떠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지영은 "윤보미 후보생 쌍꺼풀 어디 갔나"라고 물었고, 윤보미는 퉁퉁 부은 얼굴로 멋쩍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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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일밤-진짜 사나이' 윤보미의 민낯이 공개됐다. © 뉴스1스포츠 / MBC ´일밤-진짜 사나이´ 캡처 |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윤보미의 민낯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윤보미, 민낯 저 정도면 예쁘지",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윤보미, 여자 아이돌의 이런 모습 처음",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윤보미, 더 호감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