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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동완 소유 드론, 가격만 400만원 '취미도 고급'

[편집자주]

'나 혼자 산다' 김동완의 고급 취미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3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신화 멤버 김동완의 싱글라이프가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김동완은 드론을 이용한 헬리캠 촬영을 위해 한강으로 향했다. 그는 헬리캠을 직접 GPS 장치로 조종하며 탁 트인 한강 풍경을 촬영했고 직접 찍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 역시 실제 촬영한 풍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나 혼자 산다´ 김동완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 뉴스1스포츠 /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 김동완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 뉴스1스포츠 /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김동완의 드론은 중국 DJI사의 제품으로 추정된다. 해외직구를 통해 거래되는 모델로 가격만 약 400만원 이상이다. 방송과 같이 스마트기기로 촬영 및 조종이 가능하다.

나혼자산다 김동완의 취미 생활에 누리꾼들은 "나혼자산다 김동완, 저런 취미도 있구나", "나혼자산다 김동완, 신기하다", "나혼자산다 김동완, 드론이 비싸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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