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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렌, 3번째 런웨이 참여 '모델 포스'

[편집자주]

뉴이스트 렌이 모델로 런웨이에 섰다.

렌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16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박윤수 디자이너의 빅팍(BIG PARK) 컬렉션에서 모델로 등장했다.

이날 렌은 의상을 멋지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런웨이 워킹을 멋지게 해냈다. 그는 2012년과 2013년에 이어 다시 한 번 런웨이에 서며 모델로서도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뉴이스트 렌이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무대에 올랐다. © News1star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뉴이스트 렌이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무대에 올랐다. © News1star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이날 뉴이스트의 민현과 세븐틴 멤버 원우, 준, 민규도 컬렉션 패션쇼 프런트로 참석했다.

한편 뉴이스트는 4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여왕의 기사' 활동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세븐틴은 4월 컴백을 앞두고 앨범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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