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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소속 정부3.0추진위원회는 제1기 위원들의 2년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제2기 위원회가 25일 새로 출범했다고 밝혔다.

민간위원 10명 중 송희준 위원장(이화여대 교수)과 5명은 유임했고 4명이 새로 위촉됐다. 새로 위촉된 민간위원은 황종성 한국정보화진흥원 정책본부장, 조성준 서울대 교수, 차상균 서울대 교수, 김미경 상명대 교수, 이경전 경희대 교수, 감동근 아주대 교수다.

정부위원으로는 기획재정부 2차관,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 교육부 차관, 행정자치부 차관, 보건복지부 차관,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이 위촉됐다.

정부3.0추진위는 박근혜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 구현을 위해 민간전문가가 중심이 된 위원회다.

제1기 위원회에서는 미리 알려주고 채워주는 연말정산서비스, 공공 클라우드 등급제 등 국민 시각에서 국민을 편리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정책과 서비스 창출에 노력했다. 

2기 위원회는 박 대통령이 강조한 정부3.0 맞춤형 서비스 확대와 사회문제 해결, 민간 분야에서의 선도적 역할 확대에 맞춰 그간 추진한 7대 핵심과제를 확장·심화할 계획이다.

송 위원장은 "국민이 원하는 것을 먼저 찾아 해결해주고 정부3.0 핵심가치가 국민생활 곳곳에 확산되도록 정부와 민간이 함께 협력하여 '국민중심 행복실현'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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