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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농성여드름 가릴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피부 솔루션이 필요! ‘플라즈마’에 맡기세요

[편집자주]

© News1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화농성 여드름을 피부 고민으로 꼽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요즘처럼 무더운 날에는 피지분비가 활성화되고 땀이 많이 흘리게 되면서 화농성 여드름을 비롯한 피부트러블이 악화되기 쉽기 때문이다.

화농성여드름은 사춘기 시기에 호르몬 과잉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잘못 짜거나 건드릴 경우에는 2차 감염이나 여드름 흉터가 남을 수 있다. 이로 인한 색소침착, 패이거나 튀어나온 흉터 치료도 까다로워 증상이 나타난 초기부터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여드름관리용 스팟 제품, 여드름전용 클렌징 폼 등 여드름 피부관리를 위한 전용 제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으며 레이저를 비롯한 다양한 시술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2014년부터 미용 목적의 피부과 시술에 치료비 외 10%의 부가세가 붙으면서 여드름 치료 등 비용 부담 문제로 홈케어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집에서도 간편하고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들이 화제인데, 최근 의료∙미용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물질이 있어 눈길을 끈다.

아토피, 여드름, 모공 치료, 피부 재생 등에 도움을 주는 제 4의 물질 ‘플라즈마(플라스마)’가 그것이다.

‘플라즈마(플라스마)’는 물리적, 화학적 작용을 동시에 일으켜 효과적으로 살균 가능하다는 점에서 레이저를 뒤이을 치료법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홈케어족을 겨냥한 플라즈마 미용기기도 주목 받고 있는 상황.

이에 플라즈마 피부관리기 ‘프라뷰(PLABEAU)’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미세한 크기의 플라즈마가 피부 조직 구조에 에너지를 전달하여 민감성피부 트러블 케어, 피부 장벽 강화, 피부 보습 개선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플라즈마는 일시적으로 친수성을 증가시켜 화장품, 연고 등의 흡수력이 증가하므로, 사용하고 있는 여드름용 연고 등을 발라주면 제품이 시너지 효과 발휘를 돕는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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