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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N이슈] ‘최대 60% 할인’ 펜타즈 호텔 와인 마켓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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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News1
<사진=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News1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의 와인 레스토랑 앤 바 라비앙로즈가 19일부터 이틀간 더 클래식 500 1층 로비에서 고급 와인 35종을 50~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프리미엄 와인 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와인 마켓은 구대륙을 대표하는 프랑스의 유기농 와인과 스페인,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와인, 최근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신대륙 호주의 와인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고가의 와인인 도멘 페레 로제 마를렌느 Nº3’를 비롯해 △도멘 페레 로제 오로’ △‘샤또 르 뻬이’ △‘마스 델 페리에 레 제스퀴르’ △‘템푸스 까바 브륏 레세르바’ 등 5만원 미만의 중저가 와인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선택의 폭이 넓다. 오픈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구매한 와인은 라비앙로즈에서 2개월간 무료 콜키지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메이필드 호텔>© News1
<사진=메이필드 호텔>© News1
▶메이필드 호텔은 오는 19일 특별한 요리와 와인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는 캐주얼 와인 마켓 ‘리틀 디오니소스’를 개최한다.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잔디광장 벨타워 가든에서 열리는 대규모 와인 페어이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페스타에서 숍인숍 형태로 열리며 파스타 뷔페를 즐기며 소믈리에 추천 와인 페어링을 경험하고 미니 와인 마켓에서 마음에 드는 와인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우 채끝 등심 스테이크와 파스타 뷔페, 소믈리에 추천 와인 시음까지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리틀 디오니소스’의 가격은 1인 6만6000원(세금포함)이다. 4인 이상 예약 시 5%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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