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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 /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는 이번 19대 대선이 "박근혜가 싫어서 문재인을 찍고, 문재인이 싫어서 안철수를 찍는 선거가 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유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 컨벤션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이번 대통령은 취임 즉시 안보, 경제위기를 극복해야 하지만, 선거가 정권교체, 과거청산 구호로만 이뤄지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렇게 해서 당선된 대통령은 또 5년간 국민이 후회할 대통령이 될 것"이라며 "누가 이 시대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과 자격이 있는지 미래를 보고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저는 어느 후보보다 안보와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근본적인 개혁을 할 자신이 있다"며 "저 유승민이 대한민국 운명을 감히 책임질 지도자로서 5년간 자랑스런 대통령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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