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 News1

‘샤이니’ 멤버인 키의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이 화제다.

15일 일본 오사카로 출국한 샤이니의 키는 블랙 스키니진과 화이트 티셔츠를 베이스로 한 캐주얼룩을 완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MCM의 블랙 컬러의 레더 백팩과 블랙 선글라스로 시크한 멋을 더해 아이돌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이날 키가 착용한 데님 베이스볼 저지는 전세계 패션피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루이비통과 슈프림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발매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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