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자료사진 © AFP=뉴스1

유럽연합(EU)은 이달 초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시험 발사와 관련해 추가적인 대북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EU 집행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 4일 북한이 ICBM급 '화성-14형' 시험 발사를 감행한 것을 "국제 평화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라고 규정하면서 이같은 도발은 즉시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도발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및 동맹과 함께 "적절한 추가 대응을 고려하겠다"면서 신규 대북 제재를 예고했다.

EU는 성명에서 한국 정부의 대북 협상 노력을 지지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로딩 아이콘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