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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심슨, ‘투머치 패션’에 뉴요커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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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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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심슨의 화려한 데일리룩이 화제를 모았다.

8일(현지시간)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제시카 심슨은 누구보다 화려한 패션으로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이날 심슨의 스타일링에서 가장 돋보였던 키 컬러(Key color)는 블루와 레드 컬러. 시폰 소재의 블루와 레드 스트라이프 블라우스를 착용한 그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레더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과감한 스타일링을 시도했다.

여기에 나비 모양의 화려한 포인트가 돋보이는 선글라스와  동그란 모양의 귀여운 클러치를 매치해 시크한 무드를 배가시켰다.

스타일링의 마무리로 심플한 실버 액세서리를 매치했지만 목걸이처럼 커다란 링 귀걸이와 목에 딱 붙어 답답해 보이는 목걸이가 아쉬움을 남겼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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