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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기반 P2P금융사 헤라펀딩, 새로운 슬로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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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기반의 P2P금융회사인 헤라펀딩(주식회사 헤라핀테크)이 투자모집금액 100억원 돌파 기념으로 진행된 슬로건 공모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했다.

헤라펀딩은 2016년 10월에 첫 서비스를 개시한 후 약 8개월만인 2017년 6월 8일을 기점으로 누적 투자금액 100억 원 돌파하여 이를 기념하는 슬로건 공모 이벤트를 지난 6월 진행했다.

‘투자하니 좋지 아니한가’라는 타이틀로 진행 된 해당 이벤트는 누적투자 100억 원 돌파 축하 댓글 이벤트인 ‘축하헤라’와 슬로건 공모 이벤트인 ‘완성헤라’ 두 가지로 진행 되었으며, 총 500여 명이 참여하였다.

해당 이벤트는 지난 6월 13일에 시작해 6월 30일을 끝으로 종료되었으며, 7월 7일에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헤라펀딩 관계자는 “약 200여 명 넘는 분들이 참여 해주신 완성헤라 이벤트에서 대상 당선작인 '옳은 투자, 헤라펀딩'(당선자 닉네임: 뚱상) 슬로건을 이달 초부터 기업슬로건으로 반영했다. 지난 7월은 헤라펀딩에 있어서 굉장히 의미 컸다. 법인설립한지 만 1년이 되는 달이기 때문이다”며 “의미 있는 기간에 많은 회원 분들이 직접 헤라펀딩에 대해 그간의 느낌, 생각 등을 정리해서 슬로건으로 응모를 해주셨기에 이번에 응모해주셨던 모든 슬로건은 지난 1년간 헤라펀딩의 발자취를 의미하는 것과 동시에 앞으로의 비젼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헤라펀딩은 지속적이면서 안정적인 성장 및 발전을 위해 부동산 전문 상품개발 및 심사, 회계 등 전방위적인 전문인재를 영입하고, 플랫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안정화 작업, 실효세율 적용, 현장노트 신설 등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다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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