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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31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해양수산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제3회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해양수산 발전에 기여한 과학기술인들을 포상한다고 밝혔다.

해양과학기술대상은 2015년부터 해양수산 분야 연구개발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 해양수산업의 발전과 해양수산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한 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총 7점의 수상자와 수상기관을 선정해 해양수산부장관상 및 상금을 각각 수여한다. 올해 대상에는 해상교통관제(VTS) 장비 국산화에 기여한 이병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학술부문에 박지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 선임연구원이 선정됐으며, 산업부문에 차형준 포항공과대학교 석좌교수가 수상한다. 우수상에는 학술부문에 조승목 한국식품연구원 책임연구원, 송인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 산업부문에 정성깃든(기관), (재)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선정됐다.

최준욱 해양산업정책관은 "앞으로도 해양수산 과학기술 발전과 산업 진흥에 기여한 과학기술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이들의 사기를 높이고 해양수산 발전을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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