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폴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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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박해진의 아웃도어 화보를 공개했다.

박해진은 가을철 산행부터 가벼운 야외활동까지 아우를 수 있는 센터폴의 올라운드 재킷과 초경량 다운을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운동이나 가벼운 산행시 바람이나 비를 막아주어 실용성이 높은 바람막이 재킷은 레저활동에서도 유용하게 쓰이는 환절기 스포츠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초경량 다운 역시 가볍고 뛰어난 보온성으로 환절기 사랑받는 아웃도어 웨어다.

최근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앞세운 아웃도어 웨어가 늘어나는 만큼, 캐주얼한 데일리룩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 뛰어난 제품들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화보 속 박해진 역시 깔끔하고 톤 다운된 컬러의 세련미 넘치는 아웃도어 웨어로 일상생활과 레저활동을 넘나들며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