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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이엘, 제작발표회서 빛난 청순미모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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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랑콤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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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엘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블랙’에서 베일에 싸인 미모의 응급 닥터 윤수완 역을 맡은 배우 이엘은 지난 11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블랙에 화이트로 포인트를 준 드레스와 기품있는 우아하고 청순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렷하고 시원한 이목구비에 매끈한 피부를 은은한 광채가 나도록 표현한 뒤, 가을과 잘 어울리는 마른 장미 컬러의 립을 입술 가득 채워 우아하고 깨끗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
이미지 랑콤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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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이 이날 립 포인트 메이크업에 사용한 제품은 랑콤의 압솔뤼 글로스의 MLBB ‘#422 더스티 로즈’ 컬러다. 본연의 입술 색을 살려주는 우아한 마른 장미 컬러로 매혹적인 가을 룩을 완성해준다.

한편 ‘블랙’은 죽음을 지키려는 사자 블랙과 죽음을 예측하는 여자 하람이 천계의 룰을 어기고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생사예측 미스터리 작품. 이엘은 ‘블랙’을 통해 야무지고 당차지만 사랑 앞에 지고지순한 면모를 지닌 윤수완 역을 맡았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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