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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코스메틱 아르테티끄, 갤러리아 백화점 청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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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화장품 기업 코스웨이㈜(대표이사 김수미)는 지난 11월 1일 청담에 소재한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웨스트점에 힐링코스메틱 아르테티끄를 론칭했다.  

한화갤러리아에서 운영하는 갤러리아 명품관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며 ‘사운드 오브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명품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와 협업하며 백화점을 거대한 선물박스로 단장했다. 힐링코스메틱 아르테티끄는 갤러리아의 크리스마스 테마에 발맞춰 명품관 웨스트점 5층의 기프트샵에 자리를 잡았다.

아르테티끄는 생활 속 에스테틱을 경험할 수 있는 힐링코스메틱이다. 또한 릴라이어블 큐레이션(Reliable Curation)이라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최소로 필요한 것들만 담아내 선보이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은은한 향기와 기운으로 심신에 편안한 안정감을 주는 아로마콜로지, 잠든 사이 피부 재생과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역할을 하는 나이트콜로지, 예술적 감성을 통해 정신을 치유하는 아르콜로지는 아르테티끄의 철학을 소비자에게 직접 전하는 브랜드의 메신저 역할을 한다. 아르테티끄는 자사의 브랜드 중 가장 스테디셀러인 ‘슬리핑팩 리얼리프팅’에 대한 고객의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코스웨이의 김수미 대표를 포함한 주요 임원진은 숙명여자대학교 뷰티패션 최고위, 연세대학교 글로벌뷰티 최고위 과정과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융합대학원 및 한국폴리텍대학교의 화장품 상품기획 전문가 과정 지도교수로 활약하고 있다.

코스웨이의 최병엽 부사장은 “아르테티끄의 갤러리아 청담 론칭을 기점으로 고객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가성비보다 가심비를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로 발전시켜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웨이의 김수미 대표는 12월 6일 국내 개최하는 2017 코틀러어워드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대한민국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고 마케팅이 강한 브랜드의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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