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박찬종)은 28일 진흥원 시사실에서 ‘ICT융합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공모전은 대전지역의 ICT융합 분야의 창의적인 우수 아이디어 및 창업 아이템 발굴을 위해 국방산업, 전략산업 2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를 벌여 57개 팀 중 우수작 7개 팀을 선발했다.
최우수상은 '보안 문서 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워터마킹 기술'을 개발한 알파아미팀에 돌아가 상패와 함께 5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대전정보문화진흥원, ' ICT융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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