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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패럴림픽의 '특별메달'…'황연대 성취상'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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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이 9일 평창에서 개막한다. 총 49개국, 590여명의 선수들이 240개의 메달을 두고 열흘간 뜨거운 접전을 벌일 예정이다. 그런데 금·은·동메달이 아닌 '특별메달'도 준비돼 있다. 바로 '황연대 성취상'이다. 황연대씨는 장애인 한계를 극복하고 의사가 된 한국인 여성이다. 이번 평창패럴림픽에서 누가 이 메달의 주인공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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