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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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분위기의 가수 태민이 리복 클래식과 함께한 W매거진 화보에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입증했다.

공개된 화보 속 태민은 유스(Youth)와 서브 컬처 느낌을 담아 90년대 향수를 짙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레트로 패션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화보 배경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90년대 추억의 색들을 소환해 빨간 자동차, 컬러 농구공 등과 같은 소품들을 통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리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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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속에서도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해 온 태민은 이번 화보에서도 90년대 특유의 컬러가 조합 된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유니크한 컬러톤이 돋보이는 레트로 무드의 스포츠룩도 스타일리시하고 모던한 분위기로 재해석해 에지있는 느낌의 화보 컷이 완성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태민은 리복의 90년대 ‘벡터(Vector)’로고가 새겨진 제품을 착장해 눈길을 끌었다. 태민이 착장한 컬래버레이션 의류는 톤 다운된 색들의 대비를 통해 레트로한 느낌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화보 속 태민이 착용한 리복 클래식과 크리틱의 컬래버레이션 제품들은 리복의 일부 매장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리복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리복 클래식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