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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동거' 한혜연, 피오X진영과 편집숍 데이트 "귀여워~" 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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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동거'© News1
'발칙한 동거'© News1

한혜연이 동거남 피오와 진영의 패션 감각을 칭찬했다.

16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32회에는 어떤 스타일도 소화해내는 피오와 진영의 모습에 감탄하는 '슈스스' 한혜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혜연은 이날 진영과 피오와 함께 편집숍을 방문했다. 한혜연은 자신의 재능과 감각을 발휘해 두 사람에게 옷을 가져다 주며 코디에 나섰다. 한혜연이 계속 옷을 가져다 주자 피오와 진영은 다소 지쳐했지만, 즐거워하는 누나의 모습을 보고 맞춰주기 위해 노력했다.

이에 한혜연은 두 사람을 보고 "너무 귀여워"를 연발했고, 특히 피오를 가리켜 “뭐든지 잘 소화하는 것 같아”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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