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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관계자들과 한국공학교육인증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아대학교 제공)© News1

동아대학교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한국공학교육인증원으로부터 ‘공학교육인증’ 방문평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공학교육인증 제도는 공과대학 교육과정에 대한 인증을 통해 해당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이 산업체의 요구와 글로벌 스탠다드를 만족하는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임을 보장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으면 졸업생이 실제 공학 현장에 효과적으로 투입될 수 있는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보증한다.

동아대는 현재 △기계공학과 △산업경영공학과 △에너지·자원공학과 △건축공학과 △화학공학과 △전자공학과 △토목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신소재공학과 등 공과대 9개 학과에서 공학교육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증평가의 실질적 최종 확인을 위해 방문한 평가위원들은 프로그램별 교과 운영 실적과 지원 체계를 검토했다.

또 프로그램의 실행 수준을 알기 위한 교수·직원·학생 면담, 강의실·실험실 교육환경 및 장비 확인 등을 진행했다.

임병찬 동아대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공학교육인증 방문평가를 통해 대학은 지속적인 강의 품질 개선을, 학생들은 취업경쟁력에서 우위를 확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학교육인증 평가의 결과는 오는 9월에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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