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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땅콩회항' 이어 '물컵갑질'…커지는 한진家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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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차녀인 조현민(35) 대한항공 여객마케팅 전무의 '물컵갑질'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이뿐 아니라 그동안 조 전무가 저지른 '만행'에 대한 제보도 잇따르는 가운데, 잊을만하면 불거지는 한진그룹 오너일가의 갑질논란에 대한 비난여론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2014년 '땅콩회항'에 이은 '물컵갑질'로 또다시 여론의 도마에 오른 이 재벌그룹 일가에 대해 사정당국이 어떤 처벌을 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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