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치아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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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 속 김남주는 시크한 무드의 스타일링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내뿜었다.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절제미가 느껴지는 커리어 우먼룩을 선보였다.
브리티시 감성의 액세서리 브랜드 닥스 액세서리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드라마 <미스티>에서 당당하고 똑 부러지는 앵커 고혜란을 재현한 듯 고혹적인 눈빛과 여유 넘치는 당당한 포즈로 매니시와 페미닌한 무드를 넘나드는 패션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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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김남주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