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씨 © News1 |
이들은 패션 매거진 <쎄씨>의 5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NCT DREAM은 자유분방한 소년들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년들 같은 장난기 있는 모습으로 편안하게 촬영에 임했다. 유달리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셔터를 누를 때 전혀 의식하지 않고 촬영에 집중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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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앞으로 보여주고 싶은 모습과 차후 계획을 묻자 천러는 "어떤 콘셉트든 팬분들을 빨리 만나고 싶다"는 답했고 재민은 "시즈니 분들이 원하는 걸 했으면 좋겠다"며 ‘팬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리더 마크는 "앞으로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계속 성장하는 것이 우리의 색인 것 같다" 고 답했다.
한편, 이들의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쎄씨>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