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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제71회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화려한 색감의 컬러풀한 반전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케이트 블란쳇이 착용한 드레스는 상의는 매트한 블랙 컬러로 심플하고 절제된 멋이 돋보였지만, 그 아래로는 마치 무지개를 연상케하는 컬러풀한 프리츠 디테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여기에 심플한 디자인의 얇은 링을 레이어링해 은은한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케이트 블란쳇은 이번 제71회 칸 영화제에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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