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 News1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가 남성들의 서머 패션에 청량감을 더해줄 메탈 시계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젊은 청춘에게서 영감을 받은 캘빈클라인 어치브(achieve)는 시선을 사로잡는 옐로, 블루, 레드 다이얼의 컬러대비가 레트로 빈티지 무드를 자아낸다. 다양한 컬러감이 어느 룩이든 잘 어울리는 어치브는 넌크로노와 크로노 2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었다.

캘빈클라인을 대표하는 컬렉션 중 하나인 시티(city)는 섬세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블루와 블랙 컬러를 입은 다이얼로 생동감을 더했으며, 43mm의 큼지막한 다이얼을 가로지르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시각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준다.

한편,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라프 시몬스(Raf Simons)가 최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브랜드를 이끌고 있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더불어 스위스 메이드 기술력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가성비 높은 다양한 시계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