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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시청률] '제3의 매력' 서강준♥이솜, 애틋한 키스 엔딩…2.9%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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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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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11시 방송된 '제3의 매력'은 2.9%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회 방송분이 기록한 1.8% 보다 1.1%포인트가 상승한 수치이자 '제3의 매력'이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에도 해당된다. 특히 지난 9월28일 첫 방송 이후 처음으로 2%대 시청률에 진입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7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게 된 온준영(서강준 분)과 이영재(이솜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엔딩에서 두 사람은 애틋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7년 만에 2일째 연애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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