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아 인스타그램 © News1

걸그룹 나인뮤지스 손성아가 헬스앤뷰티 브랜드 '아므(A'MME)'의 첫 번째 뮤즈로 선정됐다.

아므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아므의 첫 번째 뮤즈로 나인뮤지스 ‘손성아’와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나인뮤지스 걸그룹 활동부터 결혼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마네킹 몸매를 유지하는 손성아의 모습이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 계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손성아는 "아므가 제안하는 건강하고 균형 있는 다이어트와 브랜드 가치가 마음에 들었다"라며 "특히 직업 특성상 몸매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아므 젤리컷과 라이트&이지밀은 굶지 않고 밸런스 있게 다이어트가 가능해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 사이에서도 특히 애정한다"고 말했다.

아므의 대표 제품인 '젤리컷'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가르시니아 성분과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도와주는 난소화성토덱스트린이라는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다. 상큼한 젤리 타입으로 가볍게 휴대할 수 있고 부담 없이 섭취가 가능해 여러 차례 품절을 일으킨 바 있는 핫한 제품이다.

'라이트앤 이지밀'은 과학적으로 설계된 체중조절 조제식품으로, 단 115kcal로 식약처의 법적인 기준에 따라 영양학적 특성을 반영, 단백질과 멀티 비타민 미네랄을 균형 있게 배합해 한 끼 식사 대용으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얇고 가벼워 부담 없이 들고 다니며 섭취가 가능해 바쁜 현대인들과 트렌디세터 사이에서 필수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브랜드 아므는 '2018 올해의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 다이어트 기능 식품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건강한 헬스 앤 뷰티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