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세무총국이 민간부문 지원을 위한 세금감면을 실행하기 위해 정부 여타기관과 협력 중이라고 신화통신이 9일 보도했다.
중국 세무당국은 민간기업에 대해 세금납부를 유예하는 조치를 지방정부에 권고하는 등 특화된 정책들을 제시할 것이라고 왕쥔 중국 세무총국장이 신화통신 인터뷰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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