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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화보]'하지 말라면' 이정하x전유림, 상큼·청량 그 자체

[편집자주]

© News1 매거진 '마리끌레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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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매거진 '마리끌레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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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 펼칠 활약이 기대되는 신인 배우 이정하와 전유림의 매거진 '마리끌레르' 1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누적 조회수 100만 뷰를 넘기며 아직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웹드라마 '하지 말라면 더 하고 19'의 두 주역, 신예 이정하와 전유림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하지 말라면 더 하고 19'에서 찰떡 케미를 아낌없이 보여준 이정하와 전유림은 이번 화보에서도 완벽한 호흡을 선보여 시선을 모으고 있다. 먼저 화보 속 이정하는 특유의 멍뭉미를 발산해 뭇 여성들의 설렘 지수를 높여주고 있다. 또한, 순수함이 물씬 느껴지는 눈망울과 입술을 삐죽 내민 모습으로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다.

전유림은 독보적인 상큼함을 뿜어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그녀는 두 눈을 감으며 찡그린 표정을 짓는 등 포토제닉한 면모를 아낌없이 발산하고 있다. 이처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모으기도.

'하지 말라면 더 하고 19'의 주인공들이 함께 모인 단체 화보 역시 깊은 인상을 남기도 있다. 그중에서도 이정하와 전유림의 싱그러운 미소는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정하와 전유림의 진솔한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신인배우로서 2019년을 어떻게 보내고 싶냐는 질문에 이정하는 "2019년 12월에 한 해를 돌아 봤을 때 후회 없는 한 해가 되길 바라요"라며 자신의 소망을 전했고, 전유림은 "지치지 않고 지금보다 더 즐겁게 연기를 하고 싶어요"라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두 사람의 화보와 더 많은 인터뷰는 매거진 '마리끌레르' 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정하와 전유림은 웹드라마 '하지 말라면 더 하고 19'에서 영화감독을 꿈꾸는 소년 마태희와 통통 튀는 개성과 매력을 지닌 서설아로 분해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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