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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화보] '프듀48' 윤해솔 "느긋하더라도 확실하게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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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솔 © News1
윤해솔 © News1

Mnet '프로듀스 48' 출신 윤해솔이 병영 매거진 신년호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매거진 커버 속 윤해솔은 시원한 이목구비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다른 화보 컷에서는 커버와는 정반대의 매력을 선보였다. 니트, 코트, 헌팅캡 등 겨울 패션 아이템을 매치해 세련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고, 특히 모델과 출신 다운 완벽한 바디 핏을 자랑했다.

윤해솔은 신년 목표 질문에 "2019년에는 조금이라도 발전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꿈을 위해 성급하기보다는 느긋하게 가더라도 확실하게 가고 싶다. 그리고 올해는 조금 더 팬들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전했다.

또 팬들에게 어떤 스타로 기억되고 싶은지 묻자 "매일매일 보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자꾸만 검색하고 알아가고 싶은 여러 선배님들처럼 나도 그런 가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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