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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광주시당 5·18묘역 참배…"국민 위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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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바른미래당 의원이 2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2019.1.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박주선 바른미래당 의원이 2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2019.1.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바른미래당 광주시당 당직자와 당원들이 새해를 맞아 5·18 묘역을 참배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주선·권은희 의원과 시당 당직자, 당원 등 40여명은 2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헌화·분향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박 의원은 참배하기 앞서 방명록에 "새해에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국민이 편안한 정치, 대한민국의 꿈을 심는 정치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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