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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 김숙, '남다른 전문가' 산다라박과 필리핀행

[편집자주]

 tvN '서울메이트2'© 뉴스1
 tvN '서울메이트2'© 뉴스1
김숙이 산다라박과 필리핀으로 향했다.

11일 밤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2'에서는 메이트로서 필리핀으로 향한 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숙은 호스트가 아닌 메이트로서 필리핀으로 향하기로 했다. 예전 필리핀 쌍둥이 메이트들에 초대받은 것. 그는 "누구네 집을 가본 적은 없다"며 기뻐했다.

김숙은 필리핀으로 떠나기 위해 공항에 도착했고 영하 18도라는 날씨에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스태프는 "지금 필리핀은 32도다"라고 말했다. 이윽고 등장한 필리핀 전문가는 다름 아닌 산다라박이었다. 산다라박은 필리핀에서 무려 11년간 활동했던 남다른 필리핀 전문가였다. 산다라박은 따갈로그어로 능숙하게 인사했고 김숙은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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