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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패리스 힐튼이 미국 뉴욕 패션 위크에 참석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리스 힐튼이 망사로 된 전신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금발의 헤어 스타일과 화려한 메이크업이 망사 드레스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지난해 배우 크리스 질카와 결별했다.
[N해외연예] 패리스 힐튼, 전신 망사 패션…파격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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