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 제공© 뉴스1 |
유명 음료 광고 모델로 선정된 전소미∙이대휘는 절친답게 광고 촬영 현장에서 서로에게 귀여운 표정을 짓는 등 상큼한 케미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장난기 어린 모습과 상큼함이 묻어나는 생기발랄한 표정 연기를 통해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연예계 대표 비글돌답게 장시간의 촬영에도 지치지 않는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스태프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것은 물론, 절친답게 쉴 새 없이 투닥거리는 모습으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