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N쿡모아] 무더위 지친 입맛 잡는다…든든하고 맛있게 한끼

[편집자주]

© 뉴스1
© 뉴스1

버거킹이 프리미엄 와퍼 3종을 7일 동안 39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버거킹은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콰트로치즈와퍼, 신메뉴 할라피뇨와퍼, 베이컨와퍼의 단품을 3900원에 판매한다. 

인기 메뉴인 콰트로치즈와퍼와 신메뉴 할라피뇨와퍼의 단품 정가는 6500원, 신메뉴 베이컨와퍼의 단품 정가는 6900원으로 소비자들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정가 대비 40%의 이상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뉴스1
© 뉴스1

외식기업 ㈜디딤이 프리미엄 쌈밥 전문점 ‘황금쌈밥’을 론칭, 인천 청라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황금쌈밥에서는 쌈밥 주문 시 각종 밑반찬에 제육볶음과 제철 쌈들이 제공되는데 차별점은 디딤의 노하우가 담긴 제육볶음과 쌈 채소 모두 무한리필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쌈밥에서 가장 중요한 쌈 채소의 경우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매장 내 재배 농민의 사진을 걸어 둘 만큼 국내산에서 재배된 믿을 수 있는 채소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여기에 쌈밥에 추가해서 먹기 좋은 우렁이 무침과 고등어구이 등은 한 끼 식사로 부족함 없는 든든함을 제공한다. 특히 350도가 넘는 고온에서 구워 제공되는 화덕 고등어구이는 생선구이 맛의 정점을 보여준다.

© 뉴스1
© 뉴스1

농심켈로그가 단백질을 간편하게 마시며 섭취할 수 있는 가루 형태의 간편 대용식 ‘프로틴 그래놀라 쉐이크’를 출시한다. 켈로그가 국내 시장에 쉐이크 타입의 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켈로그의 ‘프로틴 그래놀라 쉐이크’는 ‘미숫가루맛’과 ‘초코맛’ 2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미숫가루맛’은 10가지 곡물 미숫가루를 담아 고소하고 건강한 맛을 선사하고, ‘초코맛’은 10곡 미숫가루에 코코아 파우더를 더해 달콤하게 단백질을 채울 수 있게 했다. 
  
두 제품 모두 식물성 콩 단백질이 강화된 특수 그래놀라가 25% 함유되어 있어 든든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준다. 

프로틴 그래놀라 쉐이크 1병(50g)을 표시선까지 최대로 우유를 부어 함께 먹으면 삶은 계란 3개 분량과 같은 17g의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다. 이는 단백질 하루 권장량 55g의 33%를 충족할 수 있는 양이다. 

[news1] ‘푸드·요리·맛집·다이어트’ 뉴스 제보 - food@news1.kr
연관 키워드
로딩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