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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엉덩이 노출" 현아, 대학 축제 퍼포먼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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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 News1
가수 현아© News1

가수 현아가 엉덩이 노출 퍼포먼스로 논란이 되고 있다.

현아는 지난 19일 한 대학교 축제에서 히트곡 '버블팝'을 부르던 중 치마를 걷어올려 엉덩이를 노출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였다.

이같은 현아의 퍼포먼스에 현장에서 큰 환호를 받았지만, 영상이 공개된 후로는 '너무 과한 노출'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앞서 현아는 지난 5월 대학 축제에서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로 화제를 모았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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