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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KFF 참석한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오른쪽 두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국미래포럼에서 기조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뉴스1 창립 5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이 가져올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6.5.25/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