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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수출 40주년 기념행사'

    (서울=뉴스1)
    현대자동차가 16일(현지시각) 에콰도르 과야킬(Guayaquil) 팔라치오 드 크리스탈에서 '현대자동차 수출 40주년 기념식'과 함께 아이오닉 신차 발표회와 시승회를 진행했다. 과야킬은 40년전 현대차 수출차 1호가 입항했던 항구도시다. 이은철 주 에콰도르 대사, 현대자동차 해외홍보담당 구자용 상무, 현대자동차 중남미지역본부 박채훈 이사 등이 아이오닉 일렉트릭 차량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차 제공) 2016.11.18/뉴스1   y2onh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