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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꽃엔딩은 멀었어요'

    (전주=뉴스1) 문요한 기자
    21일 오후 겹벚꽃나무와 철쭉 등이 만개한 전북 전주시 완산공원꽃동산을 찾은 늦깍이 상춘객들이 셀카를 찍으며 봄을 즐기고 있다. 전주 완산공원꽃동산은 일반 벚꽃보다 개화시기가 늦은 겹벚꽃나무와 철쭉 등이 4월 중순 이후 만개해 매년 많은 사람들이 늦은 꽃놀이를 위해 찾고 있다.2017.4.21/뉴스1   yoha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