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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증언석에 앉은 코미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제임스 코미 전 미국 FBI 국장이 8일 (현지시간) 워싱턴 상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중단 압력 등에 대한 증언을 하기위해 기다리고 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