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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동계올림픽 민·관·군·경 합동 대테러 훈련

    (정선=뉴스1) 박하림 기자
    13일 육군 36사단 8087부대 1대대와 헌병특수임무대원들이 강원도 정선공설운동장에서 민·관·군·경 합동 대테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안전 성공 개최를 위한 것으로 정선군청을 비롯해 정선경찰서, 8087부대 1대대, 정선소방서, 36사단 헌병특임대, 공병대, 화학대와 재난 관련 민간조직인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자원봉사센터 등 10개 기관단체 200여명이 참석했다. (정선군 제공) 2017.10.13/뉴스1   rimr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