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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초프리미엄 스마트폰 ‘LG 시그니처 에디션’

    (서울=뉴스1)
    LG전자가 초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SIGNATURE)’의 품격을 계승한 첫 번째 스마트폰 ‘LG 시그니처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7일 전했다. 명품 시계 등에 주로 쓰이는 소재를 적용해 300대 한정 생산으로 이달 말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 제공) 2017.12.7/뉴스1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