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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결국 예비후보 자진 사퇴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연인 공천 의혹 등이 제기돼 당 지도부로부터 자진 사퇴 요구를 받던 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가 14일 오후 선거 예비후보직 자진 사퇴를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가 이날 낮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불륜 의혹 등에 대해 소명한 뒤 당사를 나오고 있다.2018.3.14/뉴스1   pjh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