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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에 USB·쌀과 물품 보내겠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3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북 정보 유입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발언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바깥세상의 정보를 유입하는 대북정보 유입환경과 향후 운동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2018.4.30/뉴스1   pjh2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