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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 '두 손은 자유롭게'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17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열린 '자율주행차 국민체감행사'에서 한 시민이 현대자동차 넥쏘에 올라 자율주행을 시승하고 있다. 국토토교통부와 경찰청 서울시 공동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현대차 넥쏘, KT 5G버스 등 자율주행차량들이 끼어드는 차량 인식, 무단횡단 보행자 감지, 전방의 고장난 트럭 안전 회피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2018.6.17/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