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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장애인 이동편의 위해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보급

    (서울=뉴스1)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현대차그룹의 장애인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전달식'에서 이병훈 현대차 사회문화팀 이사, 이대섭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공동대표, 정회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본부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현대차그룹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130명에게 수동휠체어에 부착해 전동휠체어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를 전달했다. (현대차그룹 제공) 2018.6.25/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