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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단보도, 모퉁이... 가리지 않는 불법 주·정차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18일 대구 중구 남산동 도로와횡단보도 주변 등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이 교통 흐름과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고 있다. 일부 운전자는 단속을 의식한 듯 차량 트렁크를 열어놓았다. 횡단보도,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장 등 4곳에 대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에도 불구하고 불법 주·정차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2019.4.18/뉴스1   jsg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