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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산은 머리에 얹고'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서울지역에 비가 내린 18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인형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우산을 머리에 얹은 채 일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기압골에 들면서 경기 북부지역에서 시작된 비가 오후부터 서울·경기와 강원·충북 북부 지역까지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2019.6.18/뉴스1   newsmaker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