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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의사협회 '조국 딸 논문 관련 지도교수 윤리위서 논의'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중앙윤리위원회에서 위원들이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21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이 고등학교 재학 중 영어 논문을 제출하고 제1저자(주저자)로 등재되는 과정을 지도한 단국대 의과대학 A교수의 심의를 중앙윤리위원회에 요청했다. 2019.8.24/뉴스1   2expulsi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