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위해 현충탑으로 향하고 있다.
조 장관이 취임 당일 검찰에 대한 적절한 인사권 행사를 공언한 만큼 조 장관의 첫 인사가 어떤 방향으로 이뤄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조 장관을 비롯한 신임 장관 6명은 이날 오전 10시 문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참석한다. 2019.9.10/뉴스1 pjh2035@news1.kr